💡 Key Point! 핵심 요약
-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정기적인 수치 측정이 필수입니다.
- 정상 수치: 수축기 120mmHg 미만 / 이완기 80mmHg 미만
- 핵심 관리법: 저염식 식단, 유산소 운동, 올바른 자세에서의 혈압 측정 습관 구축
1. 고혈압 정상수치 및 단계별 기준표
고혈압을 정확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혈압이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아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대한고혈압학회 기준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혈압 구분 | 수축기 혈압 (최고) | 이완기 혈압 (최저) | 조치 사항 |
| 정상 혈압 | 120 mmHg 미만 | 80 mmHg 미만 | 현재 상태 유지 및 정기 검진 |
| 주의 혈압 | 120~129 mmHg | 80 mmHg 미만 | 식습관 개선 및 유산소 운동 |
| 고혈압 전단계 | 130~139 mmHg | 80~89 mmHg | 체중 감량 및 염분 섭취 제한 |
| 1기 고혈압 | 140~159 mmHg | 90~99 mmHg | 전문의 진료 및 생활습관 교정 |
| 2기 고혈압 | 160 mmHg 이상 | 100 mmHg 이상 | 즉시 약물 치료 및 정밀 검사 |
2. 놓치기 쉬운 고혈압 초기증상 5가지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모호하여 방치하기 쉽지만, 몸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파악해야 합니다.
- 뒷목 뻐근함 및 두통: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뒷머리나 뒷목이 찌릿하고 뻐근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 만성 피로 및 어지럼증: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갑자기 일어설 때 핑 도는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 가슴 답답함 및 숨참: 계단을 오르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이전보다 숨이 찬 증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 눈 충혈 및 이명: 혈압이 상승하면 귓속에서 ‘웅-‘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눈의 미세혈관이 자주 터져 충혈됩니다.
- 손발 저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끝이나 발끝이 찌릿찌릿한 저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3. 집에서 정확하게 혈압 재는 3가지 원칙
잘못된 자세로 측정하면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으므로 아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측정 전 5분간 휴식: 커피, 담배, 운동 후에는 최소 30분 뒤에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 위팔과 심장 높이 맞추기: 커프(압박대)를 위팔에 착용하고 심장 높이와 평행하게 유지합니다.
- 매일 같은 시간에 측정: 아침 기상 후 1시간 이내, 저녁 잠들기 직전 2회 측정하여 기록합니다.
장기적 관리를 위한 생활 가이드
고혈압 관리의 핵심은 ‘나트륨 줄이기’입니다. 국물 요리의 국물 섭취를 줄이고 하루 30분 이상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약물 없이도 초기 혈압 수치를 크게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